어렵습니다.
간단한 어플도 못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따라하는건 의미 없다고 보고요.. 최범균님 책은 따라하기 좋은 책이 아닙니다. 이론서이고 레퍼런스일 뿐이죠..
현철주님의 스트럿츠2가 진정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똑같이 따라하고 응용하면 됬으니까요..

힘드네요,,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ㅋㅋ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잖아요.ㅋ

오늘 참 공부 안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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