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방학동안에 뭘 할까 했는데,,(알바를 할까, 인턴 지원을 해볼까..)
하다가 방학 시작하자마자 선배님의 전화를 받고 연구실로 계속 출근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경력관리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지금은 분석,설계,프로토타입 개발 단계.
집에서 혼자 코딩하는 것과 직접 실무에서 해보는 코딩은 차원이 많이 다릅니다.
HashMap이란 것을 며칠전 직접 써봤군요..ㅋㅋ 꽤 유용합디다..;; (이제야 알다니..)

스킬이 조금, 아주 조금씩 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가지고 항상 교수님과 피드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요번 프로젝트입니다. (교수님ㅎㄷㄷ)

객체지향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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