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볼 때마다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뭔가 청량감도 들구요..
작년에 중국 청도
崂山(노산)에 갔을 때 산에 오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중간중간에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 있더군요...
호스에서 흐르는 물에 담긴 음료수들이 싱싱했다고 해야 하나..ㅋ 음료수는 사먹지 않았지만, 보기만해도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으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영~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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